'린' 트로트 앨범 '아이 좋아' 발매...여자의 변신은?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30 0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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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린 트로트 콘서트’ 개최...6월 27.8 삼성홀서

[트롯나우 = 이성호 기자] 발라드 여신 '린'이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린은 31일 새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를 발매, 트로트 도전을 선언 한 것.

 

신곡 ‘아이 좋아’는 린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담아낸 곡으로 설운도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아이 좋아'는 경쾌한 디스코 리듬이 돋보이는 세미 트로트 장르로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설레는 감정을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풀어냈다.

 

'린'은 설운도와 손잡고 신곡을 발표하는 동시에 콘서트를 개최,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린은 오는 6월 27일과 28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으로 ‘2026 린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린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더 강렬한 인상을 준 히트곡과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발라드에서 트로트로 영역을 넓힌 '린' 활약이 기대된다.(사진 젤리피쉬엔터태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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